•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은·금융위, 그린뉴딜 벤처기업 4곳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7 22:08 최종수정 : 2021-06-21 18:43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이 27일 열린 'P4G 녹색금융 스페셜 라운드 : 그린 피치 데이(Green Pitch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KDB산업은행

장병돈 KDB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이 27일 열린 'P4G 녹색금융 스페셜 라운드 : 그린 피치 데이(Green Pitch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KDB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KDB산업은행이 그린뉴딜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돕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은은 27일 시장형 벤처 투자유치 플랫폼 'KDB 넥스트 라운드'가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P4G 녹색금융 스페셜 라운드 '그린 피치 데이(Green Pitch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린 피치 데이는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P4G 정상회의 녹색금융 특별세션'의 사전행사다.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P4G가 추구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투자 협력 강화를 도모하는 장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인 기업설명회(IR) 라운드에서는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그린 뉴딜 100개 업체 가운데 서원테크, 솔라플렉스, 캐스트맨, 어썸레이 등 4개 벤처기업이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안 데 크루즈 P4G 사무국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발전 장애물을 넘는 과정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들을 위한 그린 모험자본(Green Venture Capital)의 투자 확대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변돈 산은 혁신성장금융부문장은 환영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키워드인 녹색 회복(Green Recovery) 중요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P4G 정상 회의 두 축인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혁신 벤처 생태계 확대 발전에 기여하는 KDB 넥스트 라운드의 역할을 강조했다.

행사는 지난 4월 말 오픈한 넥스트 라운드 온라인 플랫폼과 유튜브 KDB 산업은행 라이브 채널을 통해 국내외 P4G 관계자와 벤처 투자자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은행·비은행 아우르는 '올라운더' 이환주 국민은행장, 문제는 '시기'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⑥]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을 모두 경험한 ‘통합형 CEO’로 꼽힌다.이 행장은 KB금융 내부에서 보기 드문 경로를 밟아왔다. 국민은행 영업·전략 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뒤 지주 CFO로 그룹 재무와 자본관리를 맡았고, 이후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보험 통합을 거쳐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를 지냈다. 다시 국민은행장으로 복귀한 뒤에는 취임 첫해 리딩뱅크 탈환이라는 성과도 냈다.KB금융이 은행 중심 수익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보험·증권·카드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 행장의 리더십은 회장 후보로서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된다.다만 한계도 있다. 2 이재용 KB국민은행 CISO "AI 혁신의 전제는 신뢰 인프라"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②]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금융권 정보보호 전략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AI 기반 공격이 고도화되는 데다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외부 AI 모델 활용까지 확대되면서, 보안의 역할도 침해사고 예방과 규제 대응을 넘어 AI 전환·내부통제·경영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넓어졌다.이재용 KB국민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보안은 AI 시대의 신뢰 인프라라는 점"이라며 "AI가 금융 서비스의 핵심 엔진이 되는 시대에 그 AI가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신뢰를 고객과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 CISO의 가 3 AI·금융사기·내부통제 리스크 커진다…5대銀, 보안 전략 전면 재편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①]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보안 전략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정보보호가 침해사고 방지와 규제 준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 기반 공격, 공급망 침투, 내부자 리스크, 개인정보 보호, 금융사기 대응까지 포괄하는 경영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특히 AI가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격자의 도구로도 활용되면서 은행들은 방어 체계 전반을 다시 설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주요 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은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관제 지능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접근권한 통제, 공급망 보안, 이사회 보고체계 강화를 꼽았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