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스파크펫과 펫클라우드 업무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4 18:13

반려동물 시장 사업모델 개발

한화손해보험 임동일 CPC전략실장(오른쪽), 최용민 디지털전략팀장(왼쪽)이 스파크펫 추영주대표(가운데)와 함께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임동일 CPC전략실장(오른쪽), 최용민 디지털전략팀장(왼쪽)이 스파크펫 추영주대표(가운데)와 함께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스파크펫과 펫클라우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화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전문기업 스파크펫과 손잡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시장의 다각화된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펫클라우드(Pet Cloud)’ 협약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협약업체 중 보험사 단독 파트너로서 다양하게 수집된 반려동물의 건강, 미용, 행동, 소비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상품 및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스파크펫 플래그십 스토어인 ‘놀로스퀘어(Knollo Square)’에서 진행된 MOU에는 대표사인 스파크펫을 비롯하여 펫보험, 펫푸드, 뷰티, 유통, 데이터클라우드, 의료/연구 등 6개분야의 10여개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참여사들은 ▲각 사별 수집 데이터 제공 ▲단체 및 기관 연계 ▲클라우드 서버 구축 ▲사업 관련 법률자문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펫클라우드(Pet Cloud)' 협약체가 반려동물 시장 데이터 집약적 플레이어로 자리잡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증가하며 시장규모도 성장하고 있지만 현재 보험 가입률은 저조한 상황”이라며 “펫보험의 일반화를 위해 스파크펫과 같은 반려동물 전문 기업과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파크펫은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의 컴퍼니빌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년 설립된 반려동물 전문 기업으로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인 ‘놀로스퀘어(Knollo Square)’를 오픈해 반려동물 케어, 레저, 편집샵, 의료, F&B, 장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형태의 복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2 ABL생명, 상해·건강 미니보험 2종 출시…생활밀착 보장 강화 ABL생명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확대한다. 간편한 상품 구조와 소액 가입을 앞세워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 8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과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 등 2종을 출시했다.두 상품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 위험을 필요한 보장 위주로 구성한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온라인 보험 가입에 익숙한 고객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 3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