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마을금고, 5월 25일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상생경영 박차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1-05-24 16:26

새마을금고 임직원 중심 걷기·헌혈 캠페인 진행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매년 5월 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했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민관협력과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하고 오는 25일 '제1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이한다고 24일 밝혔다.

'제1회 지역상생의 날'에는 전국 1300개의 모든 새마을금고에서 ‘사회공헌 업무 담당자’를 지정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상생의 날'까지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국적으로 전개하며 ‘MG가족 걷기좋은날 캠페인’과 ‘MG가족 헌혈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다 같이 잘 살고, 다 같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새마을금고와 새마을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고, ESG경영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