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6-10(22년3월) 1,500억원, 국고18-9(21년12월) 500억원, 국고19-7(22년12월) 500억원, 국고20-6(25년9월) 450억원, 국고20-7(40년9월) 260억원, 국고20-8(23년12월) 230억원, 국고21-2(51년3월) 218억원 등 총 3,772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3(21년6월) 1,250억원 등 총 1,25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12월물 1,000억원, 23년4월물 300억원, 22년4월물 200억원, 21년6월물 200억원, 21년8월물 100억원 등 총 1,8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6월물 1,3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14,455계약, 10년 국채선물 868계약을 순매수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9,518억원, 통안채 7,604억원, 금융채 6,000억원 등 총 2조 3,123억원을 순매수하고 7,65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1조 5,473억원 늘어난 173조 1,766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10,999계약, 10년 국채선물 3,036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