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픈뱅킹 고객 확보 나선 저축은행…‘고금리’ 적금상품으로 경쟁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1 11:10

최고 우대금리 1위 IBK저축은행 10.10%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고객들은 한 푼이라도 더 많은 이자를 받기 위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적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코로나19로 금융권에서 비대면 채널이 확대되면서, 저축은행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저축은행중앙회의 'SB톡톡플러스'로 기존 모바일 뱅킹을 강화하며 오픈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저축은행들은 비대면 금융거래 확대에 따라 금융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오픈뱅킹 특화 고금리 적금상품들을 속속들이 내놓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IBK저축은행의 'IBK 오픈뱅킹 정기적금' 복리식 상품이 최고 우대금리 10.1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드림저축은행의 오픈뱅킹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10.0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예가람·드림·조흥·우리·키움·키움예스저축은행은 최고 우대금리 10.0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IBK저축은행의 'IBK 오픈뱅킹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1.7%에 오픈뱅킹 가입과 오픈뱅킹 정기적금 가입 후 만기 유지, 롯데카드 아임원더풀·아임그레잇 신청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우대금리 8.3%p를 제공한다.

또한 예가람저축은행의 '예가람 오픈뱅킹 정기적금'은 기본금리 2.50%에 오픈뱅킹 가입과 적금가입·만기해지, 제휴카드 실적 달성 시 우대금리 7.50%p를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은 오픈뱅킹 출시를 기념해 금리 연 4%의 적금상품 ‘행운금리적금’ 특판을 실시했다. ‘행운금리적금’은 기본금리 연 1.2%, 만기우대금리 연 0.4%, 행운상자 우대금리 최대 연 2.4%를 포함해 연 최대 4%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회사의 오픈뱅킹 적금상품들은 거래 조건이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에 무작정 가입하지 말고 가입 조건과 납입 한도 등을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아울러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공동 모바일뱅킹인 ‘SB톡톡플러스’에 생체인증 간소화 서비스 SB하나로인증’을 구축했다. SB하나로인증’을 통해 한 번 등록해놓은 생체인증 정보로 중앙회 공동전산망에 가입된 67개 저축은행의 실명 확인과 계좌개설을 할 수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