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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서류마감 11일까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4 10:33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오는 11일 오후 1시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4일 알렸다. 지난달 1일 현대오토에버·현대엠엔소프트와 합병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채다.

현대오토에버는 미래차 IT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크게 △ICT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영업/사업기획 부문이다.

자격요건은 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다. ICT 분야 R&D 직무를 제외하고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다.

현대오토에버,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서류마감 11일까지


채용 과정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검사 및 직무역량 테스트를 시행하며,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1년 8월 중 입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신규 비즈니스 대응력 강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체계와 인사제도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전 직원의 호칭을 ‘책임’으로 통일하고 사내외 신기술, 직무 관련 교육을 강화해 수평적인 문화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핵심 인재의 처우를 강화하여 성과에 걸맞는 보상을 통해 직원들을 동기부여하고 유연근로제와 재택근무 등을 통해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여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하려고 한다"며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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