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가정의 달 맞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브랜드별 인기 완구 1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레고 100여 종, 베이블레이드∙다이노소울∙엑스가리온 등 인기 캐릭터 완구 300여 종 등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오는 1일부터 5일간 인기 완구 5종을 특가에 판매하는 '단 하루 특가전'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키즈푸드 기획전'∙아동 브랜드 의류 할인전'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보경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인기 상품을 사전 확보해 저렴하게 마련했다"라며 "완구뿐 아니라 먹거리∙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