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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리테일·소비재 전문가 이제훈 신임 대표 선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10:04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대표. / 사진제공 = 홈플러스

이제훈 홈플러스 신임 대표. / 사진제공 =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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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리테일 베테랑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가 홈플러스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홈플러스는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1 밝혔다. 이제훈 신임 대표의 취임은5월로 예상된다.

이제훈 신임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 졸업 지난 30여년 동안 리테일, 소비재 분야에서 종사해온 전문가이다. 리테일, 소비재 부문 최고경영자(CEO) 경력만 10년이 넘는다.

신임 대표는펩시 제약사쉐링 플라우 미국 본사를 거쳐 2000년도부터 피자헛 코리아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개발책임자(CDO), 최고운영책임자(COO) 역할을 담당했다.

신임 대표는 2006년부터 최근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리테일, 유통, 소비재 부문의 최고경영자(CEO)로서업계의 인정을 받아왔다. 편의점 체인인바이더웨이’, ‘KFC코리아 CEO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화장품 브랜드 AHC 유명한카버코리아 대표를 맡았다.

홈플러스는 전국 139 대형마트와 340여개의 슈퍼마켓 독보적인 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온라인 역량을극대화하는 ‘O2O 유통강자로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신선식품 먹거리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지난해 온라인에서만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현재 국내 전체 온라인 커머스에서 20% 정도를 차지하는신선식품과 먹거리부문은 향후 2025년까지 2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

홈플러스는 올해 온라인 매출을 13000억원으로 전망했으며, 2022년에는 18000억원, 2023년에는 240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홈플러스는이제훈 신임 대표가 리테일, 소비재 분야에서의 탁월한 경험과 전문성,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도적인O2O 유통기업으로 나아가는 홈플러스의 성장가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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