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AI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AID’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5 14:18

인공지능 분석 기반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트렌드 맞춤형 포트폴리오 디자인 제공

▲자료=하나금융투자

▲자료=하나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 ‘하나 AID(에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 AID는 AI를 활용해 개인의 투자 성향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종목 선택의 고민을 덜어줌과 동시에 빠른 트렌드 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초개인화 서비스다.

수익률, 추세 기반으로 단순 종목 추천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달리 고객 투자 성향에 맞게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 AID는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AI AID’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나금융투자의 투자전략 솔루션을 반영한 ‘ETF AID’, 서비스와 하나금융투자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기초로 하는 ‘Fund AID’ 등 총 3개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 AID 서비스는 포트폴리오 설정 후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리밸런싱(재분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장 및 트렌드 변화에 따라 고객에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제안을 한다.

리밸런싱이 진행될 때는 상품이 모두 매도된 후 일괄로 매수가 진행되는 타사의 서비스와 달리 각 상품의 결제일이 다르게 적용돼도 순차 매수가 진행돼 자산 운용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이점이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출시한 ‘빅데이터픽’에 이어 ‘하나 AID’ 서비스를 선보이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투자와 관련한 서비스 플랫폼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딥러닝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선보여 투자의 초개인화를 앞당겨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디지털 시대에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고도화된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AI가 개인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안함으로써 종목 선택 등 투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31일부터 조기 시행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수요 안정을 위해 기본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이는 보완 방안이 오는 31일 조기 시행된다. 당초 8월 5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시장 안정 차원에서 일정이 앞당겨졌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2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 안정을 위해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오는 7월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기본예탁금 1000만원→3000만원…현금만 가능앞서 관계기관은 지난 16일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 등을 바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보완방안에는 신규 상장 잠정 중단, 기본예탁금 강화, 매매수량 단위 개선 등이 포함됐다. 매매수량 2 하나에프앤아이, 1500억 회사채…조달구조 재편 속도 하나에프앤아이(대표이사 이은배)가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차환에 사용하면서 단기성 조달 비중을 낮추는 기조를 이어간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무보증 공모사채를 15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트랜치는 1년 6개월물 300억 원, 2년물 700억 원, 3년물 500억 원으로 구성했다. 발행일은 다음 달 4일이며,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오는 27일 실시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신용등급은 'A+',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며, 대 3 코빗, 'Digital X'로 새 출발…박현주 "'미래에셋 3.0' 구현할 핵심 축" 미래에셋그룹의 창업주이자 글로벌전략가(GSO)인 박현주 회장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새 이름을 'Digital X'로 공개했다.이로써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이 본격화된다.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투자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다.RWA의 토큰화, STO, 스테이블코인…"거대한 변화 물결 정면에서 주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23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서신인 'Digital X: 새로운 항해의 시작을 맞이하며..'에서 "코빗은 미래에셋의 일원이 되었다"며 "그 서막으로, 코빗은 오늘 Digital X라는 이름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고 공식화했다. 박 회장은 "이제 우리는 ‘미래에셋 3.0’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