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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드 IT 쇼 2021서 디지코 라이프 플랫폼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09:44

ABC 기반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공개
7개 체험존서 다양한 DX 현장 전시

KT가 21일~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 2021'에 참가한다. 사진=KT

KT가 21일~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 2021'에 참가한다.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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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 쇼 2021(이하 WIS 2021)’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The New Normal, make IT yours!’이다. 국내외 ICT 기업들이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의 주역인 혁신 서비스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WIS 2021에서 ‘ABC 기반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 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 디지코) KT’라는 이름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새롭게 등장한 ‘온택트’ 일상을 ‘DIGICO(디지털 플랫폼) 라이프’로 정의하고 KT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에 기반을 둔 다양한 솔루션들을 시연한다.

KT의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웰컴(방역) 존 ▲DIGICO 라이프 존 ▲Building 플랫폼 존 ▲City 플랫폼 존 ▲Work&Edu 플랫폼 존 ▲Business 플랫폼 존 ▲KT DS 존 등 총 7개 구역에서 KT의 ABC(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웰컴존’은 전시관에 입장하면서 KT의 방역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도 안면 인식이 가능한 발열체크 기기 ‘페이스 게이트’와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080체크인’·‘문자체크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디지코 라이프 존’에서는 △KT가 통신 3사 최초로 AP(액세스포인트) 개발을 완료한 ‘와이파이 6E’ 기술, △구독형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 △최근에 KT 광고로 화제가 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C-ITS’를 선보인다.

‘빌딩 플랫폼 존’에서는 5G와 AI를 바탕으로 개발한 스마트 건물 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건물 내 음영지역에서도 원활한 5G 서비스를 구현하는 5G 인빌딩 솔루션과 △AI 예측 기술을 바탕으로 냉난방을 제어하고 실내 공기질을 정화하는 ‘AI 빌딩 오퍼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다.

‘시티 플랫폼 존’은 쾌적하고 안전한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는 KT의 혁신 서비스들로 구성된다. KT가 행정안전부오 손잡고 전국 8대 재난관련기관에 구축한 ‘재난 안전 통신망’과 중소도시 맞춤형 고해상도 미세먼지 정보 서비스를 시연한다.

‘워크&에듀 플랫폼 존’에서는 사무공간 및 교육현장의 솔루션을 전시한다. △유연근무 시 사무실과 동일한 사내 보안정책을 적용하는 ‘KT 기가오피스’ △위협 정보를 분석하고 차단하는 ‘KT 지능형 위협메일 분석 솔루션’ 등 근무 환경의 보안성을 높이는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또 음성인식·음성합성·영상인식 같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블록 형태로 설계해볼 수 있는 ‘KT AI 코딩블록’과 ‘AI 코딩팩’ 등의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솔루션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비즈니스 플랫폼 존’은 업무 능률 향상에 도움을 주는 DX(디지털전환) 솔루션을 소개한다. △기가지니 음성 인식과 터치 스크린으로 컨시어지 요청이 가능한 ‘AI호텔’, △AI 보이스봇이 콜센터 상담 서비스와 응대 결과 분석 업무를 처리하는 ‘KT AICC(AI 콘택트 센터)’ 등을 선보인다.

또 △유동인구 데이터와 업종별 트렌드 키워드로 소상공인의 상권분석을 돕는 ‘KT잘나가게’, △AI를 바탕으로 광고 집행 및 성과 분석을 돕는 ‘마케팅 고치’ 등이 전시된다.

‘KT DS존’은 KT 그룹사인 KT DS의 B2B 전용 솔루션을 시연한다. 우선 △가상 매장에서 화상 채팅으로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K-바람’, △RPA 솔루션 ‘앤트봇’, △AI 자동화 솔루션 ‘AI센트로’ 등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된다.

양율모 KT 홍보실장 전무는 “KT는 중소기업과 함께 나아가는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5G 기반 신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들과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KT와 함께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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