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타벅스, 장애인 인식개선 위한 그림 공모전 개최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9 17:48

수상작 선정 상금 수여 및 텀블러 디자인 적용 예정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텀블러를 들고 있는 직원들/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텀블러를 들고 있는 직원들/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코리아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텀블러 그림 공모전 ‘TOGETHER’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참여형 인식 개선을 위해 텀블러 그림 공모전 ‘TOGETHER’를 진행한다. 행사는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약속한 MOU(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청년 장애인이 본인의 역량을 펼치고 작품을 다양하게 활용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TOGETHER"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 혹은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한 그림과 그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디자인에 담으면 된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작품 사본을 온라인 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추후 스타벅스 텀블러 디자인으로 적용해 스타벅스 과천 DT점 내 별빛미술관, 서울대치과병원점 등 일부 매장에 전시된다. 또한 다양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12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담은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했으며, 12명 중 6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근무하고 있다. 현재 스타벅스에 근무하는 장애인 파트너는 총 708명으로, 편견 없는 채용을 통한 상생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캐슬서 르엘까지…고급 주거전략 진화시킨 롯데건설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⑦] 1999년 외환위기 여파로 국내 건설업계가 침체에 빠진 가운데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고급 아파트 '롯데캐슬84'를 선보였다. 분양가 자율화에 맞춰 대형 주택과 고급 마감재를 적용한 차별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이후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2019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출시로 이어졌다.롯데건설은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등 대형 건축사업을 수행하며 시공 역량도 확대했다. 특히 2017년 개관한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건축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업이다. 주택 브랜드의 변화와 대형 건축사업 경험은 롯데건설의 성장 과정을 설명하는 두 축이다.평화건업에서 롯데건설로…외환위 2 동화약품 윤인호, M&A·체질개선 결실…‘5000억 클럽’ 보인다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이사(사장)가 이끄는 동화약품이 사업구조 재편과 전략적 인수합병(M&A) 성과를 발판 삼아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업성이 떨어지는 신약 프로젝트를 정리해 재무적 부담을 낮추는 한편, 의료기기와 해외 의약품 유통망, 뷰티·헬스케어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윤도준 회장에 이어 경영 전면에 나선 윤인호 대표 체제 2년 차를 맞아 동화약품이 내수 중심 전통 제약사의 사업적 한계를 벗어나 연매출 5000억 원 고지 진입을 눈앞에 뒀다는 분석이 나온다.R&D 체질 개선과 OTC 캐시카우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매출 성 3 상장 카운트다운…패션 플랫폼 1위의 다음 도전 [무신사 IPO ①]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국내 패션 플랫폼 1위 무신사가 다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출발한 무신사는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으로, 향후 상장 과정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