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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이틀 만에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4-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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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이틀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3332억원이 순유입됐다.

5312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979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20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41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나흘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22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나흘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5조3774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283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5조9353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701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1조4985억원으로 348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7조6248억원으로 1051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04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66조5806억원으로 5427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5488억원 감소한 167조147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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