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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오산 ‘호반써밋 그랜빌’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99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6 20:15

호반써밋 그랜빌 1순위청약 결과 (6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호반써밋 그랜빌 1순위청약 결과 (6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호반산업이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A2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그랜빌’이 6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높은 인기속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6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두 자릿수, 최고 99.3대 1의 치열한 경쟁률로 인기를 입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A형에서 나왔다. 122가구가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 858건으로 23.19대 1, 기타경기 1563건으로 99.33대 1, 기타지역 448건으로 46.0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어 84㎡B형 역시 42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253건으로 19.46대 1, 기타경기 425건으로 83.13대 1, 기타지역 38.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의 당첨자발표는 4월 13일이며, 정당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다. 공급금액은 74㎡형 기준 3억7천만 원대, 84㎡A형 기준 4억1천 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3년 7월께다.

오산세교지구는 수도권의 숨은 알짜 택지지구로 다양한 개발 소식까지 있어 집값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동탄1,2신도시와도 가까워 동탄신도시 내 생활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 중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그랜빌’은 오산세교지구 내에서도 교통, 교육,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단지로 평가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에 서울 사당역과 강남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봉담동탄고속도로(북오산IC)와 경부고속도로(오산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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