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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상품 리뉴얼…대출 한도↑ 금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6 17:56

대출 한도 1억원으로 늘려…금리는 최저 5.9%로 인하

JT친애저축은행이 중금리 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을 리뉴얼했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이 중금리 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을 리뉴얼했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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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고객들의 대출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리뉴얼했다. 대출 기간과 한도는 확대하고, 금리는 하향 조정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6일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의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더풀 와우론’과 ‘원더풀 채무통합론’의 최장 대출 기간은 6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으며, 대출 한도는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됐다. 최저금리는 각 12.4%와 12.6%에서 5.9%로 낮아졌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1일부터 ‘원더풀 와우론’의 금리를 연 5.9%~18.2%로 적용하고 있으며, ‘원더풀 채무통합론’은 연 5.9%~18.0%로 제공하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서민 고객들의 금리 부담 감소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원더풀 채무통합론’이 기존의 고금리 대출 상품을 더 낮은 금리로 전환해 하나의 계좌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낮아진 금리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채무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하는 등 서민 고객을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며, “이번 리뉴얼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저신용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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