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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3-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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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550억원이 순유입됐다.

3029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479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37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닷새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701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39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11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5조466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63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5조8972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97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79조9265억원으로 162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4조1169억원으로 2430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조421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50조8096억원으로 2조31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2조702억원 감소한 151조2458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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