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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상반기 신입직원 90명 채용한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4 09:47

신용보증기금 본점.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본점. /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2021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9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24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공기업 중 최대 수준의 채용 규모이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수도권 전형 58명과 비수도권 전형 32명으로 나눠 진행되며, 채용인원의 27% 이상을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입사지원은 다음달 7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신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채용전형 진행을 위해 모든 전형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문진표 작성과 발열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필기전형 및 면접전형 시험전후 방역 실시, 유증상자 사전 분리를 위한 예비고사장 마련, 전문의료진 확보 등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채용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신보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를 상반기 중에 조기 창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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