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노코, 청약 경쟁률 2095.46 대 1...증거금 4.6조원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7 18:33

▲자료=제노코

▲자료=제노코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 제노코가 지난 15~1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2095.46 대 1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서 배정물량인 12만2500주에 대해 약 2억6000만주가 접수됐다. 청약증거금으로는 약 4조6000억원이 몰렸다.

제노코는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452.4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을 초과한 3만6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제노코는 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으로 위성탑재체 핵심부품인 ‘X-band Transmitter’ 국산화에 성공하며 차세대 중형위성에 탑재했다. 위성 발사 후 정상 운용을 통해 Space Heritage를 획득하게 되며, 향후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태삼 제노코 대표이사는 “제노코의 항공우주 통신 전문 기술력을 믿어주시고 회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위성탑재체를 비롯한 항공우주 분야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따.

제노코는 오는 18일 증거금 납입 및 환불을 거쳐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씨,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임원으로 승진했다.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인사에서 김동윤 씨를 기획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김 상무는 1993년생으로, 영국 워릭대를 졸업하고 2019년에 해외대학 출신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일해 왔다. 임원에 오른 것은 입사 7년 만이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김 상무에 대해 "신사업 발굴과 검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 부여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전담 조직에서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업계 일각에서는 오너 3세의 인사에 대해 승계 작업 관련한 해석도 있으나, 회사 측은 관련해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올해 1분기 2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호조에 상반기 영업익 ‘1조 클럽’…고액자산가 57만명 돌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WM(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가 57만 명을 넘어서며 고객 자산 유입도 확대됐다.IB(기업금융) 부문에서는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WM 호실적…금융상품 판매 증가삼성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2853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 939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8%, 94.4% 증가한 수치다.2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6758억원, 당기순이익은 4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9.0%, 108.1% 늘었다.특히, WM 부문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3 PBR 1배 이하 기업 1500곳…’주가 누르기 방지법’ 대상 130개 불과 정부가 자본시장 정상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공개했다. 하지만 실효성 문제 등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시장 기대와 달리 실제 규제 대상이 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오히려 지배주주가 장기간 낮은 주가를 유지할 유인을 제공한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재정경제부는 전일 발표한 세재개편안에서 상속 및 증여법 개정을 통해 상속·증여 시 납세자의 상장주식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명 ‘주가 누르기 방지법’으로 최대주주가 의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것이다.하지만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PBR 0.8배’이하 기준이 없어졌다. 대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