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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22일 '초대형SUV' 익스페디션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7 14:13

포드 익스페디션.

포드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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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가 포드 SUV 가운데 가장 큰 '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오는 22일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알렸다.

포드코리아는 국내 차박(차량+숙박) 등 레저 수요를 겨냥해, 익스페디션 7인승(2열 캡틴 시트) 또는 8인승(2열 벤치 시트)을 들여온다고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익스페디션은 풀사이즈 대형 SUV로 2열과 3열을 접으면 성인 남성이 충분히 누울 수 있는 정도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차박과 캠핑 등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포드 익스페디션.

포드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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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페디션은 4173Kg의 우수한 견인하중 능력을 자랑한다. 트레일러를 연결한 상태에서 후진 시 조향을 돕는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도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3.5L V형 6기통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대출력 405마력과 최대토크 66kg·m 성능을 낸다.

주행 편의 기능은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ACC), 차선유지시스템(LKS),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이 포함된 '코 파일럿 360',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힐 디센트 컨트롤 등이 탑재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8240만원으로 책정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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