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내 채권형 펀드 닷새 만에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3-15 07:5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닷새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78억원이 순유입됐다.

256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387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451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38억원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4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이틀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5조659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36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26조198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3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1조797억원으로 9045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5조4821억원으로 1조5032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890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0조4306억원으로 9865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9872억원 감소한 140조8810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