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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특별공급 종료…대구 대단지 기대감 솔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8 21:23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특별공급 결과 (8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특별공급 결과 (8일 밤 9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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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이 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높은 인기 속 접수 종료했다.

8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가장 많은 접수를 모았다. 84㎡ 3개 평형 131가구에 193건의 신청이 몰렸다.

단지는 이어 9일 해당지역, 10일 기타지역 1순위청약을 진행하며, 11일 2순위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다. 공급금액은 84㎡형 기준 5억6천만 원대(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11월께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영대병원역 이용 시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까지 2정거장,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대구권 광역철도가 예정된 대구역은 5정거장, SRT와 KTX 이용이 가능한 동대구역은 8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다.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대명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달구벌대로, 중앙대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광역도로로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명동 일대로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남구청 자료를 보면(11월 기준) 대명동 내 지정된 재개발·재건축 구역은 총 15곳이다. 남구 전체 정비사업 구역(33곳)의 절반 가량이 대명동에 몰려 있는 만큼 향후 이 일대로 새로운 주거중심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대명동 일대 주거복합 개발사업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자료를 보면(11월 기준) 당 사업지(대명동 221-1 주거복합)와 더불어 인근 ‘대명동 157-3 주거복합’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 및 고시됐다. 그 중에서도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변화의 시작점으로 지역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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