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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글로벌 149개국 정식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4 16:18

전 세계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출시
웨스턴 이용자 성향 반영…플레이 타임 단축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4일 글로벌 149개국에 정식 출시됐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4일 글로벌 149개국에 정식 출시됐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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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126개국 구글 플레이와 149개국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모바일 MMORPG로 지난 2018년 12월 국내에 출시했다.

2018년 한국 출시 당일 애플 앱 스토어 매출 1위, 다음날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했다. 2019년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을 비롯해 구글 플레이 선정 ‘2019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및 ‘2019 올해의 베스트 게임’으로 뽑힌 바 있다.

이외에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2019년 10월 일본을 비롯해 지난해 5월 아시아 24개국에 출시하며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글로벌 버전은 웨스턴 이용자들의 성향을 반영했다”며 “하루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플레이 타임을 단축하고 단시간 플레이로도 빠른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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