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9-7(22년12월) 2,000억원, 국고20-3(23년6월) 1,119억원, 국고20-6(25년9월) 1,023억원, 국고20-9(30년12월) 693억원, 국고20-7(40년9월) 410억원, 국고19-1(24년3월) 304억원, 국고19-4(29년6월) 283억원, 국고18-10(28년12월) 200억원, 국고18-1(23년3월) 200억원, 국고10-7(30년12월) 200억원, 국고17-7(27년12월) 200억원, 국고17-3(27년6월) 200억원, 국고09-5(29년12월) 200억원, 국고20-4(30년6월) 164억원, 국고14-2(24년3월) 100억원 등 총 7,466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7-4(22년9월) 900억원, 국고14-5(24년9월) 208억원, 국고20-6(25년9월) 137억원, 국고16-10(22년3월) 131억원 등 총 1,457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2월물 3,044억원, 21년6월물 2,300억원 등 총 5,344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4월물(6일만기) 900억원, 21년4월물(20일만기) 400억원 등 총 1,3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706계약, 10년 국채선물 3,050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