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상장협, 딜로이트 안진과 ‘2020 개정세법 온라인 설명회’ 개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6 16:51

2020 개정세법 해설부터 법인세 신고 등 상세 설명

상장협, 딜로이트 안진과 ‘2020 개정세법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상장회사협의회(이하 상장협)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상장협 회원사(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들을 대상으로 ‘2020 개정세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전 세션 모두 녹화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 동영상은 상장협과 딜로이트 안진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2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지원을 포함, 기업의 회계·세무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체결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정세법으로 실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회계·세무 담당자들을 위해 기획된 온라인 설명회는 올해 세제운용방안을 시작으로 법인세·부가세·조세특례제한법 개정세법, 법인세 신고 시 유의사항을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설명해 개정세법에 대한 기업 실무진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조규범 딜로이트 안진 파트너의 '2021년 세제운용방향'에 대한 발표로 시작된다.

이용현 파트너는 개정된 법인세법을 중심으로 국세기본법과 부가가치세법의 주요 개정 사항과 함께 올해 법인세 신고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이재우 파트너는 올해 법인세 신고에 필요한 조세특례제한법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의 개정 내용, 올해부터 적용되는 신탁세제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기헌 상장협 상근부회장은 “올해 적용되는 세법에는 기업의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많은 부분들의 변화가 있다”라며 “이번 강연내용이 회계·세무 담당자들에게 실무 적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 이후 돌아오는 4월에도 국제조세·이전가격·관세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모빌리티(Global Mobility)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공동 진행, 기업 회계·세무 담당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법에 따라 기업의 세무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2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3 GS엔텍, 흑자 1년 만에 다시 적자...수주절벽·재무부담 이중고 GS엔텍(대표이사 허철홍)이 모기업 보증을 앞세워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024년 10월 발행한 같은 규모의 공모사채 만기에 맞춘 전액 차환으로, 신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기존 채무의 만기를 뒤로 미루는 성격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엔텍은 2년물 250억 원, 3년물 350억 원 등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2년물이 미래에셋증권·KB증권, 3년물이 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나눠 맡는다. 수요예측은 오는 29일, 발행일은 10월 7일이다.무보증사채이지만 모회사 GS글로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구조로 발행된다. 희망금리밴드도 GS글로벌의 개별민평에 -30bp에서 +30bp를 가산한 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