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택진 엔씨 대표, 국내 게임사 CEO 중 개인 배당금 규모 1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6 14:01

엔씨 김택진, 배당금 225억원…전체 상장사 중 15위
넷마블 방준혁, 159억원으로 2위…위메이드 박관호 3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사진=엔씨소프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사진=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엔씨 대표가 지난해 배당금 225억원을 수령하면서, 국내 게임사 중 개인 배당금 규모 1위를 차지했다.

2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상장사 613개사의 배당액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김택진 엔씨 대표는 국내 게임사 개인 배당금 중 가장 높은 배당금 1위에 올랐다. 전체 상장사 중에서는 개인 배당 순위 15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가 2020년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을 8550원으로 결정하면서, 262만8000주(지분율 11.97%)를 보유하고 있는 김 대표는 총 224억6900만원을 현금으로 배당받게 됐다.

2위는 방준혁닫기방준혁기사 모아보기 넷마블 의장이다. 지난해부터 자사주 매입 대신 현금 배당을 재개한 넷마블은 주당 767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최대주주인 방 의장(지분율 24.15%)은 159억원을 수령하게 됐다. 전체 상장사 개인 배당금 21위다.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은 46억원을 수령하며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위메이드는 모바일 MMORPG ‘미르4’가 흥행하면서 적자폭을 대폭 개선하며, 2020년 주당 6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이어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가 26억원의 배당금을 수령하며 4위에 올랐다. 더블유게임즈는 2020년 주당 배당금을 350원으로 결정했다.

최대주주에 이어 1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수령한 이들은 넷마블 지분 0.66%를 보유한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 회장(4억3500만원),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2억1500만원), 박신정 더블유게임즈 부사장(1억500만원) 등이 있다.

국내 게임 상장사별 개인 배당금 규모. 자료=CEO 스코어

국내 게임 상장사별 개인 배당금 규모. 자료=CEO 스코어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우선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대금을 2 "문과생만 뽑습니다" 효성, 이례적 신입사원 채용 공고 효성그룹이 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공고를 냈다.16일 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룹은 인문대·문과대 학사 또는 석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서류를 오는 22일까지 받는다.효성그룹이 이 같은 '문과생 전용' 채용을 실시하는 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알려졌다.효성은 정기 신입사원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기존 채용은 계열사별로 모집하는 직무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생산, R&D 등 대부분 직무는 관련 전공을 필수로 한다. 문과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업직도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을 우대해왔다.그런데 이번 문과생 채용은 모두 '효성그룹 공통부문'에 지원하도록 했다. 채용 3 HS효성USA, 차량 2000만대 분량 자동차 카펫 판매 HS효성USA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 1억㎡ 달성을 기념해 사내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알렸다.HS효성USA는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해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자동차 1대당 5㎡ 카펫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이 같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리사이클 PET 기반 친환경 제픔도 적극 홍보했다.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급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