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자산신탁, 청주 남주동1구역 정비사업 수주…연이은 수주 성공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6 16:37

매출액 1832억원 총 550세대 규모

e편한세상 남주 리버비스타 조감도. / 사진제공 = 우리자산신탁

e편한세상 남주 리버비스타 조감도. / 사진제공 = 우리자산신탁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이 매출액 1832억원 규모의 청주 남주동1구역 대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2019년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남구로역 대흥연립 및 서울대입구역 대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연이은 사업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청주 도시재생사업 수주는 정비사업부문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남주동1구역 정비사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134번지에 위치한 가로주택구역 정비 사업이다. 이 일대는 지하5층, 지상37층 규모의 아파트 482세대와 오피스텔 68세대 등 총 55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새롭게 탄생될 예정이다.

청주 남주동1구역 조합측은 지난해 12월 우리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대림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연내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완료하고, 2022년 8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정 단지명은 “e편한세상 남주 리버비스타”이다.

청주 남주동1구역 정비사업은 충북도청 및 청주시청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장점이 뛰어나다. 홈플러스, CGV영화관, 재래시장 등이 점주해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밀집해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청주 상당구 지역은 최근 신규아파트 공급물량이 거의 없고, 재개발지역이 산재한 노후 주거지역에 위치해 대기수요와 재개발로 인한 이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국민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도시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수주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빠르게 수익성이 우수한 사업지를 선정해 도시정비사업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첫 공동전선 구축…“反 MBK 연대 투쟁”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한국노총 고려아연노동조합이 처음으로 공동 연대 전선을 구축하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를 향한 공세에 나섰다. 양측은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MBK의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시도를 동일한 문제로 규정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사모펀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홈플러스지부와 고려아연노동조합은 30일 서울 광화문광장 홈플러스 단식농성장에서 ‘MBK의 홈플러스 사태 해결 및 고려아연 적대적 인수 시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연대 투쟁을 선언했다.양측은 공동 성명을 통해 “홈플러스 사태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은 별개의 사안이 아니라 투기자본의 기업 운영 방식에서 비롯된 2 LH, 군포·고양서 공공주택 총 2684가구 공급…7월 청약 접수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와 고양에서 총 2684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군포대야미에서는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을, 고양창릉에서는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군포대야미 A1블록,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378가구LH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A1블록에서 총 378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55㎡와 59㎡로 구성되며,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 방식이다.6년 동안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유형으로, 분양전환 가격은 입주 시점과 분양전환 시점의 감정평가금액 평균으로 산정된다.임대조건은 전용 55㎡ 기준 임대보증금 약 8560만원, 월 임대료 약 64만7000원이며, 전용 5 3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정부가 광주·전남 서남권에 800조원 규모의 제2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반도체 생산시설 시공 경험을 보유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새로운 수주 기회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다만 사업이 초기 단계인 만큼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수주 기반 확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우세하다.정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서남권에 총 80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팹(Fab) 4기를 구축하고 수도권에 이은 제2 생산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수도권 반도체 생산능력은 향후 5년 내 두 배로 확대하고, 충청권은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서남권 800조원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