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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 TGX 트랙터, 2021 '올해의 트럭' 선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9 12:16

만트럭 TGX 트랙터, 2021 '올해의 트럭' 선정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만트럭버스그룹이 뉴 MAN TG 시리즈의 'TGX 트랙터'가 2021 올해의 트럭(ITOY)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트럭은 1977년 처음 시작된 권위있는 상용차 상이다. 유럽 24개국 상용차 전문기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작년 한 해 동안 출시된 트럭을 종합평가한다.

ITOY 심사위원단은 만 TGX 트랙터가 "운전자의 편의성, 연비, 연결성과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큰 진전을 보여준다"며 "현재와 미래의 운송 요구를 충족하는 미래지향적인 트럭"이라고 평가했다.

TGX 트랙터는 지난해 여름 본격 출시됐다. 만트럭이 새로운 트럭의 개념 개발 작업 시기부터 300개의 운송 회사와 700명의 운전자의 피드백을 받아 차량의 안정성, 내구성, 효율성 및 경제성, 승차감 등 모든 면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모델이다.

TGX 트랙터는 개선된 유로 6D 엔진을 탑재했고, 캡의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GPS를 이용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를 통해 이전 모델보다 연비를 최대 8.2% 절감했다. 도심 운행 시 위험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턴 어시스트, 옆 차로의 차량을 감지해 경고하는 레인 체인지 어시스트, 트래픽 잼 어시스턴트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의 부담을 덜었다.

운전석 내부에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계기판, 직관적으로 설계된 다기능 스티어링 휠, 혁신적인 회전형 인터페이스인 '만 스마트셀렉트' 시스템을 채택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그리고 상용차 부문에서 최초로 전자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연결성과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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