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 호주오픈서 새 기업 정체성 알리기 박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7 14:0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가 20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호주오픈에서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널리 알린다.

기아는 7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202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니로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으로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

(왼쪽부터)조준수 기아 호주판매법인장, 딜런 알콧 휠체어 테니스 선수, 닉 키리오스 테니스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사진=기아.

(왼쪽부터)조준수 기아 호주판매법인장, 딜런 알콧 휠체어 테니스 선수, 닉 키리오스 테니스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사진=기아.

이미지 확대보기

기아는 차량 전달식과 더불어 이번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서로서 기아의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홍보한다. 대형 LED 부스를 설치하고 기아의 새로운 CI, 브랜드 방향성,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 선수 소개, 친환경차 라인업 등의 내용을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한다.

기아는 호주오픈의 유일한 메인 스폰서 권한을 활용하여 전세계 고객들에게 새롭게 바뀐 CI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을 맞아 글로벌 고객들을 라파엘 나달과의 가상 테니스 랠리에 초대하는 ‘Make Your Move’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Make Your Move 프로그램은 라파엘 나달과 인플루언서들의 가상 테니스 랠리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디지털 형식의 프로모션이다. 기아 글로벌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기아는 이번 호주오픈 동안 라파엘 나달에게 글로벌 스포츠 용품 기업 바볼랏과 제작한 테니스 가방, 기아 로고가 그려진 마스크 등을 제공해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20년간 동행하면서 글로벌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앞으로 기아 브랜드와 호주오픈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다양한 영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