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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컨소시엄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전타입 1순위마감…네자릿수 경쟁률도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1-02-02 20:11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H2블록 주요 평형 1순위청약 결과 (2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가 2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높은 인기 속 청약 마감했다.

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평균 두 자릿수, 최고 네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많은 가구수가 공급된 H2블록의 84㎡D타입은 38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679건으로 35.74대 1, 기타지역 2322건으로 156.9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가구가 공급된 84㎡A형 역시 해당지역 334건으로 33.40대 1, 기타지역 1436건으로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H2블록 90㎡A타입은 해당지역 7468건으로 574.46대 1, 기타지역에서 무려 1만9843건이 몰리며 2099.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H3블록에서도 평균 두 자리수 경쟁률을 물론, 90㎡D타입 3가구에 기타지역 1500건이 몰리며 19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2㎡B타입 또한 16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3184건으로 398대 1, 기타지역 4636건으로 97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H2,H3블록은 9일(수) 당첨자발표를 거쳐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5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당첨자 발표일이 동일해 중복청약이 불가능하며 전매제한은 당첨일로부터 4년이며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H2블록 약 1281만원, H3블록 약 1309만원이며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대출이 가능하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분양 관계자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집값이 크게 오른 세종에서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게 책정되었으며 정부 기관이전과 국회의사당의 예산안 확정으로 인한 이슈 등으로 전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단지”라며 “같은 블록의 경우 특공과 일반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타입이 다양해 눈치 전략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2020년 디자인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새로운 개념의 저층 클러스터 타입과 조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탑상형의 배치가 어울어진 특화 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 랜드마크 디자인타워동은 커튼월룩과 돌출입면이 반영됐고, 2.6m 천장고로(일부세대) 특화하여 호텔에서 누리는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설계와 4베이, 2면개방형, 판상형, 타워형, 벽체형, 문화공원변 2개층 높이의 복층형 세대, 오픈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총 63개(아파트 59개, 오피스텔 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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