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플래닛, 3078만필지 토지∙빌딩 AI 추청가 제공 서비스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8 08:45

참고용 데이터로 감정평가∙실거래에 사용은 불가

자료=부동산플래닛

자료=부동산플래닛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종합정보플랫폼 부동산플래닛이 토지∙건물 추정가 서비스를 추가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종합정보 플랫폼 부동산플래닛(대표 정수민∙엄현포)은 공간정보 기반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현재 시점에서의 추정가격을 보여주는 ‘부동산플래닛 AI 추정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가 활발한 주거용 부동산은 최근 실거래가가 인근 부동산 거래의 판단 기준이 된다. 하지만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토지나 빌딩은 이전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현재 부동산 가치를 추정하기 쉽지 않다. 빌딩 투자를 위해 여러 곳의 물건을 알아보는 초보 투자자라면 해당 물건주가 제시한 가격이 적정한 가격인지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부동산플래닛은 전국 3901만 필지의 79% 수준인 3078만 필지와 지상건물 725만동 중 81% 수준인 587만동의 추정가를 제공한다. 현재 제공하는 지상건물은 주거용 건물과 상업용 건물 데이터이며, 올해 안으로 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구분상가 등 집합건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추정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부동산플래닛에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

부동산플래닛은 해당 지역의 시장상황과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을 종합 반영해 가격을 추정하는 AI모델을 개발했다. 부동산의 토지특성이나 거래특성, 입지조건, 법∙제도∙개발현황 등 다양한 부동산데이터를 학습해가격을 추정하고 있으며, 학습량이 누적될수록 정확도는 높아질 전망이다.

단, 부동산플래닛 추정가는 부동산 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참여자를 위해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감정평가 및 금융거래의 기초자료로 사용하면 안 된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최근 공공재개발이 새로운 투자 트렌드가 되면서 건물 노후도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노후 빌라및 토지를 찾기 위한 투자자 분들이 토지와 건물의 추정 가격을 참고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기사도 마케팅이다…분양 홍보의 최전선 [분양의 설계자들③]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신문기사와 유튜브, 부동산 플랫폼,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분양 정보를 접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업의 메시지를 기획하고 시장에 전달하는 별도의 조직이 존재한다. 언론 홍보와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는 분양 홍보대행사다.분양 현장은 시행사·조합·시공사가 사업 의사결정을 맡고, 분양(광고)대행사가 브랜드와 광고를 담당하며, 분양영업팀이 실제 계약을 관리한다. 홍보팀은 언론과 미디어, 인플루언서, 온라인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왜 같은 아파트 기사가 반복해서 보일까분양 홍보는 보도자료 한 건을 배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2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회생절차 불가피…월드컵 중계는 정상운영”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JTBC 등 주요 계열사의 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그룹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홍 부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대외 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자금 경색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중앙그룹은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가 지난 14~15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홍 부회장은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3 포스코그룹, 신안산선 사고 계기 안전체계 전면 재점검 포스코그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건설·철강 등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용노동부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착수하며 안전경영 체계 전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앞서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해 숨졌다. 사고 직후 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