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가동률 상승세로 실적 기대…목표가↑"- 메리츠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7 08:4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메리츠증권이 2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3공장 가동률 상승 속도가 빨라져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1월 26일 종가 기준)는 80만2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020년 실적은 매출액 1조1648억원, 영업이익 29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웃돌았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2공장은 여전히 안정적인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3공장 생산 일부 물량이 4분기에 빠르게 인식되면서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2021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간 매출액 예상치는 1조4742억원, 영업이익은 4784억원, 영업이익률은 32.5%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021년 1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2020년 4분기 3공장 가동률이 50%대로 전 분기 20% 중반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며 "2021년 3공장은 완전(Full) 가동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본격적으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3공장 가동률 상승 속도가 빨라진 점, 2022년 말부터 4공장 부분 가동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진출처= 삼성바이오로직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생산적 금융 ISA' 신설…이자·배당소득 전액 비과세 [2026 세제개편안]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 투자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신설하고, 일반 ISA 제도는 정비한다.재정경제부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 및 발표했다.정부는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 전 정기국회에 세제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국내투자 힘 싣는 '생산적금융 ISA''생산적 금융 ISA'는 세제혜택에서 이자·배당소득 전액 비과세가 특징적이다. 투자대상은 국내주식, 국내주식형 펀드, 국민성장펀드,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등이다.생산적 금융 ISA의 납입한도는 연 2000만원, 총 2억원(연간 2 '주가 누르기' 상장주식 평가기간 확장…자사주 과세 자본거래 일원화 [2026 세제개편안] 상속·증여 과정에서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에 대해 상장주식 평가기간을 최대 6년6개월까지 확장한다. 눌러진 시가가 아닌 정상가를 찾아보자는 접근이다. 최소 30% 할증 평가로 과세한다.재정경제부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 및 발표했다.정부는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 전 정기국회에 세제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적발 시 주식 평가액 30% 할증 두 가지 중 하나면 '주가 누르기'로 추정할 수 있는 요건으로 봤다. 첫째로 최근 6년 간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업종 별 하위 25%(코스피) 3 빗썸 "2028년 IPO 완료 목표"…3단계 로드맵 제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오는 2028년 증시 입성을 추진한다.빗썸은 3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증명하고자 기업공개(IPO)라는 도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내부통제 고도화 거쳐 내년 상장예심 청구빗썸은 3단계 로드맵으로, 올해 내부통제 고도화 완료 및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준비를 목표로 삼았다.내년에는 상장 예비심사 청구 및 심사를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오는 2028년에 IPO를 완료하는 것으로 목표로 제시했다.다만 빗썸은 "일정은 시장 환경 변화 및 관계 기관의 심사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하다"고 밝혔다.준비 상황으로 임직원의 준법 감시와 내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