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캠페인 ‘SMART ZERO’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6 17:54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은 26일 본사에서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권순호 대표이사, 안전품질위원회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올해 안전·품질 중점 추진사항 보고, PM별 안전·품질 운영방안 발표, 현장과 협력회사 포상, 안전품질위원회 위촉장 수여, 안전·품질 캠페인 선포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SMART ZERO’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면에서는 ‘자주적 안전관리(Self-control), 위험감시(Monitoring), 적극적인 참여(Assistance), 추적관리(Recheck), 의식개선(Training)’, ‘품질’면에서는 ‘신속한 하자처리(Speedy), 기술자 역량 강화(Manpower), 현장 자율적 품질관리(Autonomous), 책임완결형 품질관리(Responsible), 협력체제 구축 (Teamwork)’ 등을 통해 스마트 안전·품질 관리로 무재해·무결점 사업장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권순호 대표이사는 선포식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난 한 해 동안 협력회사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사망재해 제로 달성과 부상 재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며 “SMART ZERO의 성공적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스템과 시설·도구 개선을 통해 원칙을 지켜나가 무재해·무결점의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에서 안전품질위원회 위촉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남순우 아이엔티엔지니어링 대표, 정원호 야림건설 대표,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강한식 윤주건설 대표, 황기만 세아건설 대표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품질 특별캠페인 ‘SMART ZERO’ 선포식에서 안전품질위원회 위촉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남순우 아이엔티엔지니어링 대표, 정원호 야림건설 대표,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강한식 윤주건설 대표, 황기만 세아건설 대표 / 사진=HDC현대산업개발



또한, 이날 선포식에서는 안전과 품질면에서 각각 윤주건설, 두송건설 등이 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 시스템과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SMART ZERO’ 전략을 수립하고 안전·보건 활동을 새롭게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스마트 안전’, ‘안전 문화’를 중심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 캠페인은 협력회사가 동참하는 것이 특징이며, 지난 1994년 건설업계 최초로 협력회사 사장단으로 구성된 ‘안전·품질 위원회’를 운영한 이래 꾸준히 안전관리를 통한 상생경영을 실천 중이다. 또한 현장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절별로 혹서기 고드름 캠페인, 혹한기 동절기 양생작업 집중점검 등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대응 지침을 수립해 대응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감원 문턱 넘은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본궤도’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두 차례 정정 요구 끝에 증권신고서 효력을 인정하면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상장폐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만들기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거래는 지배구조 단순화와 의사결정 효율성 제고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분석이다.11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이전)가 이달 3일자로 효력이 발생했다. 앞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두 차례 반려된 바 있다. 금감원은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주식교환 비 2 SPC 샤니 대구공장서 팔 끼임 사고 발생 SPC 계열사 공장에서 노동자의 팔이 기계에 끼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화섬식품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8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이주 노동자인 40대 여성 A씨가 작업 중 빵 반죽 정렬 기계에 오른팔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오른팔 피부가 깊이 패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발생 직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는 성명을 내고 “SPC그룹의 야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절단 사고와 관련해 화섬식품노조 SPC삼립지회의 요구로 사측과 특별교섭을 진행해 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조치를 3 호텔신라, 인천공항에 1000억대 소송 “위약금 과중…일부 반환 청구” 신라면세점 운영사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인천공항공사를 상대로 1000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냈다.신라면세점은 지난 2023년 DF1구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확보해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이후 면세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높은 임대료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었다.인천공항 임대료는 전체 출국객수에 여객 1인당 임대료를 곱해서 산정하는 방식이다. 신라면세점의 객당 임대료는 8987원으로, 인천공항 월평균 출국자 수가 약 301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매월 약 300억원에 가까운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 구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