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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WM 수익금 2억원 기부…코로나19 종식 기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0 15:29

WM 위탁매매순수익의 1% 기금 적립 마련

(왼쪽부터) 박춘호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19일 협회 본사에서 코로나19 퇴치 기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2021.01.20)

(왼쪽부터) 박춘호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19일 협회 본사에서 코로나19 퇴치 기금 전달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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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기원하며 조성한 '코로나19 퇴치 기금' 2억여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WM사업의 브로커리지 수익이 향상되자 이를 사회에 다시 환원하자는 김경규닫기김경규기사 모아보기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조성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부터 연말까지 발생한 WM사업 내 위탁매매순수익의 1%를 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하고 그 결과 총 2억1400만원을 마련했다.

김경규 대표와 박춘호 WM사업본부장은 지난 19일 법정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방문해 해당 기금 전액을 재난취약계층의 지원을 요청하며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경규 대표는 "코로나 방역의 장기화로 이어진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자발적 환원을 실현하게 됐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평가받는 DG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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