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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어코드·티구안 등 수입차 5종 1만4200대 리콜 조치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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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15 08:43 최종수정 : 2021-01-15 08:52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국토교통부는 혼다, 폭스바겐, 링컨, 스카니아 등 수입차 1만4217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 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혼다 어코드 1만1609대는 바디컨트롤모듈(BCM) 소프트웨어 오류로 각종 경고등이 오작동하고 후방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혼다코리아는 18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출처=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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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2307대는 프레이크 페달 연결부의 용접 불량으로 페달이 이탈되는 문제가 발견됐다. 브레이크 조작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줘 리콜된다.

링컨 에비에이터 83대는 뒷바퀴가 제대로 구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엔진 동력을 뒷바퀴에 전달하는 구동축이 용접 불량으로 파손·변형으로 인해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각각 15일부터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스카니아 카고트럭·트랙터 218대에서는 보조히터 연결 배선과 인접 부품과 간섭에 합성 등 화재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21일부터 스카이나코리아그룹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출처=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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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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