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리온, 초코송이에 치즈맛 더한 ‘하양송이’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9 08:28

사진 = 오리온

사진 = 오리온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오리온은 36년 된 스테디셀러 ‘초코송이’의 자매품 ‘하양송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양송이는 기존 초코송이와 달리 하얀색 치즈맛 초콜릿을 더했다. 1020세대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젊은층이 즐겨먹는 간식인 치즈케이크와 치즈볼의 ‘단짠(달콤+짭짤)맛’을 구현했다. 비스킷에도 생크림을 추가해 부드러운 풍미와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전면에도 특유의 ‘펀(fun)’ 콘셉트를 살려 사진기 앞에서 ‘치~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버섯 캐릭터를 넣었다. 지난달 오리온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선보인 하양송이 체험단 모집 콘텐츠는 조회수 37만 건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84년 출시된 초코송이는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비스킷의 조화와 함께 송이 버섯을 닮은 재미있는 모양으로 3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중국(현지명 모구리), 러시아(현지명 초코보이)에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맛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익숙한 기존 스테디셀러나 히트상품에 새로운 디자인과 맛을 더해 신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트렌드에 맞춰 ‘하양송이’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오리온에서도 ‘초코파이情 바나나’,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등 재탄생한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실적 반등’ CJ CGV, 빚 부담 여전…하반기, ‘진짜 턴어라운드’ 시험대 CJ CGV가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단순 상영관 집객에 의존하던 사업모델을 기술특별관(CJ4DPLEX)과 IT서비스(CJ올리브네트웍스) 양대 축으로 재편한 체질 개선 작업이 성과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다만, 재무 상황은 녹록지 않다.상반기 6000억 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 ‘빚으로 빚을 갚는’ 방식으로 장부상 부채비율은 낮췄으나, 실질 재무 부담은 변하지 않았다. 결국 올 하반기 본업에서의 흥행과 현금창출력 입증만이 근본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이끌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자회사 맹활약에 영업익 310%↑…기초 체력 키웠다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 CGV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2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만나…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발판으로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잔여 개발을 마무리하는 한편 하노이의 장기 도시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모색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과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대우건설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했다.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3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IDEA 2026’ 본상 수상 풀무원의 주방가전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DEA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 풀무원이 가전사업을 시작한 이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풀무원은 지난 3월 출시한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과 심미성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과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수상 제품은 15L 용량의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로, 에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