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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럭셔리 SUV 2021년형 투아렉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6 11:23

라디에이터·휠·트렁크에 신규 엠블럼 적용
8390만원부터 최대 9790만원

폭스바겐코리아가 2021년형 투아렉을 출시한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2021년형 투아렉을 출시한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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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럭셔리 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3세대 신형 투아렉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지난 2월 출시 직후 수입 럭셔리 SUV 톱 3에 등극했다.

연식 변경을 거친 2021년형 투아렉은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의 신규 로고와 폰트가 적용되며, 외관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실내도 업그레이드 됐다. 스티어링 휠은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됐으며,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도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다. 또한 전 트림에 ADAS 오버뷰 버트인 추가돼 ADAS 기능을 한 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패들 쉬프트가 추가되고, R-라인 모델에는 타공 타읩의 핸들 디자인이 반영됐다. USB 슬롯은 3개의 USB-C타입 슬롯 1개와 USB-A 타입 슬롯이 적용된다.

2021년형 투아렉 인테리어. 사진=폭스바겐코리아

2021년형 투아렉 인테리어.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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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3가지 모델(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라인)로 기존과 동일하다. 세 모델 모두 3.0리터 V형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86마력(3500rpm~4000rpm), 최대토크 61.2㎏·m(2250rpm~3250rpm)를 발휘한다.

2021년형 투아렉은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3.0TDI 프리미엄은 8390만원, 3.0TDI 프레스티지는 8990만원, 3.0TDI R-라인은 979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행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3.0 TDI 프리미엄은 8275만6000원, ▲3.0 TDI 프레스티지가 8864만9000원, ▲3.0 TDI R-라인은 9659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의 출시를 기념해 연말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14%, 프레스티지 8%, R-라인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으로 구매하면, 프리미엄 12%, 프레스티지와 R-라인은 5% 할인해준다.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2월 한 달간 프로모션과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리미엄 모델을 구입할 경우, 68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 구매 고객에게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15만km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뉴 카 커스터머 웰컴 서비스 및 무상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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