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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이탈리아 대표 메뉴로 밀키트 5종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4 08:34

사진 = 프레시지

사진 = 프레시지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밀키트 제조 전문 기업 프레시지는 이탈리아 대표 메뉴 5종을 밀키트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은 해외 여행지의 메뉴를 밀키트로 선보이는 ‘미씽 더 시티(Missing the City)’ 프로젝트로 일환으로 만들었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시국에 현지 음식으로 여행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레시지의 글로벌 간편식 프로젝트다. 이번 제품은 지난 10월 태국편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다.

제품은 베네치아, 볼로냐, 시칠리아, 피렌체, 로마 등 5개 도시를 대표하는 메뉴다.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디저트까지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메뉴를 현지 식재료와 레시피로 만들어 본토의 맛을 최대한 재현했다.

이 제품은 △호주산 티본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육질과 깔끔한 육향이 뛰어난 피렌체 대표 메뉴 ‘피오렌티나 티본 스테이크’ △오징어 먹물면에 큼직한 새우를 넣어 진한 맛과 비주얼이 뛰어난 베네치아 대표 메뉴 ‘쉬림프 네로 스파게티’ △라구소스와 리가토니가 만나 풍부한 식감을 선사하는 볼로냐 대표 메뉴 ‘볼로네제 라구 파스타’ △유니크한 맛의 매콤한 소스와 두툼한 통 베이컨의 돋보이는 시칠리아 대표 메뉴 ‘시칠리안 베이컨 파스타’ △마스카포네 치즈를 듬뿍 넣어 티라미수의 진한 풍미를 재현한 로마 대표 메뉴 ‘티아모 티라미수’로 구성됐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연말에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이탈리아 여행시 꼭 맛봐야 하는 도시별 대표 메뉴들을 선정해 이번 미씽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프레시지는 8000평 규모의 신선 HMR 전문 공장의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뿐 아니라 국내 유명 외식 브랜드, 소상공인들의 레시피를 제품화하는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스타트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돼 ‘백년가게’ 소상공인들의 대표 메뉴를 개발 중이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주요 외식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R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중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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