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금융신문 DB
이미지 확대보기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정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고카 수도권 소재 저축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10일부터 저축은행 영업점은 기존 오전9시부터 오후4시에서 오전9시30분부터 오후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된다.
대상 영업점은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영업점이다. 비수도권 지역이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게 되면 동일하게 단축 영업이 적용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