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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버드엑스비츠' LP 앨범 추가 공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30 09:39

사진 = 오비맥주

사진 = 오비맥주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버드와이저는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가 LP 앨범을 추가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LP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버드엑스비츠와 젊은 유망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제작됐다.

버드와이저는 이번 한정판 LP 작업을 위해 올해 버드엑스비츠를 통해 소개했던 아티스트들 중 3팀을 선정했다.

록과 블루스 기반의 떠오르는 4인조 밴드 설(SURL), 국내외에서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일렉트로니카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과 R&B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쎄이(SSAY)가 참여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7인치 싱글 바이닐 레코드판으로 발매된 이번 LP는 인기 그래픽 디자이너의 일러스트로 꾸며져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더욱 부각시켰다.

버드엑스비츠 추가 한정판 LP는 한남동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에서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의 사인이 포함된 LP는 30일 오후 2시부터 버드엑스비츠 웹사이트에서 신청 후 당첨자에 한해 제공되는 프로모션 코드를 사용해 '하이츠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정 LP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자유와 도전정신을 브랜드 모토로 내세우는 버드와이저는 젊은 아티스트들과의 이색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에 대한 응원과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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