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화MTV 반달섬 생활형숙박시설 '마리나 아일랜드’ 본격 분양일정 돌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6 10:09

전문위탁관리업체 ㈜택한종합관리와 협업…. 안정적인 임대창출 및 관리 기대

마리나 아일랜드 투시도

마리나 아일랜드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안강건설이 오는 27일(금) 국내 최초 인공섬으로 주목을 받는 시화MTV 반달섬 내에 생활형 숙박시설 ‘마리나 아일랜드’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 C8-5BL(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845-5)에 건립되는 마리나 아일랜드는 지하 1층~지상 28층, 총 451실 규모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이 맡았다.

◇ 전 호실 발코니 설계, 시화호 및 오션뷰 영구 조망(일부 호실) 극대화

마리나 아일랜드는 시화호와 맞닿은 입지에 사업지 전면에 수변문화공원이 조성 중이다. 이에 전면 막힘이 없어 시화호 및 서해 바다 영구 조망(일부 호실)이 가능하다.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특화설계도 강점이다. 마리나 아일랜드는 전 호실 발코니 및 테라스(일부 호실) 설계를 도입, 객실 내에서 탁 트인 오션뷰(일부 호실)가 가능할 전망이다. 피트니스 및 고급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9층에 배치해 운동 및 힐링 중에도 오션뷰 전망이 가능하도록 했다. 건물 최상층부에는 하늘정원을 마련해 시화호 경관과 주변공원을 파노라마뷰로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위탁 관리는 레지던스 전문 관리업체인 (주)택한종합관리가 맡았다. ㈜택한종합관리는 제주도에 자리한 12개 단지 2,670실의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위탁 관리해 온 업체다. 이에 마리나 아일랜드도 임대운영부터 광고 진행 및 임차인 유치, 세무 상담, 시설 관리, 하자보수 등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1시간 내 이동 가능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서울 사당역 기준으로 30분대, 자차를 이용할 경우 강남권에서 1시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4호선 초지역과 서해선 원시역이 인근에 위치하며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가까워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안산 구간)와 신안산선(안산~시흥~여의도) 복선전철이 예정돼 있고 MTV해안도로도 조성 중으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제2순환도로 및 수도권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거점이 되어 서울 강남 진입을 1시간 이내에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 해양레저의 중심 반달섬 미래가치 + 1만 9천여 기업체 배후수요 품어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MTV 반달섬은 요트, 카누 등 마리나 시설, 시화호 뱃길 복원 사업과 연계된 수변문화공원, 그리고 위락, 숙박, 상업시설 등 조성으로 해양, 레저, 관광, 주거 및 상업을 아우르는 해양레저 복합도시로 개발 중이다.

이 중 시화호 뱃길 복원 사업은 안산천 하구와 반달섬 선착장을 거쳐 옛 방아머리 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1km의 구간에 40인용 관광유람선을 운항, 새로운 해양레저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본격적으로 시화호 뱃길이 열리는 2021년경에는 중간 선착장이 자리한 반달섬의 미래가치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수도권 최대 규모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에 2013년 캐논코리아 입주를 시작으로 에이스기계, 다원시스 등 기술력 있는 기업들이 속속 둥지를 틀고 있어서다. 산업통산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기준 908개 업체가 입주(1만1,122명 종사)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 시화공단, 반월공단도 지척에 자리해 시화MTV와 함께 1만 9천여 개 업체, 25만여 명의 근로자 및 직장인을 배후에 두고 있다.

시화반월공단은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지로 선정되어 4차산업혁명 관련 사업에 총 24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인근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엔 카카오가 총 4,000억원을 들여 6엑사바이트(EB)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2023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때문에 마리나 아일랜드는 더욱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건축법상 숙박시설로 분류되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지역 요건 및 청약 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한 LTV 규제에서도 자유롭고, 종부세도 과세되지 않으며 양도세도 중과되지 않는다.

마리나 아일랜드 홍보관은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59(4·7호선 이수역 일원)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2길63(4호선·수인분당선 중앙역 일원)에 마련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 후속 원전 EPC 파트너로 나선다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가 추진하는 차세대 원전 후속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로 나선다. 지난 5월 테라파워·HD현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대 8개 호기의 후속 원전에 대한 EPC 우선권을 확보했다.현대건설은 18일 이한우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지난 5월 3사가 체결한 MOU가 차세대 원전 사업의 포 2 홈플러스, 재개장 닷새간 매출 437억…중단 전보다 191%↑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한 뒤 닷새간 43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 중단 전보다 매출과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지만, 재개장 기념 할인행사와 광복절 연휴 효과가 반영된 만큼 이를 경영 정상화의 신호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다.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행사를 진행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총매출이 43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영업 잠정중단 전인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매출 150억 원보다 191% 증가한 규모다.같은 기간 하루 평균 매출은 30억 원에서 87억 원으로 약 2.9배 늘었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도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73.4% 증가했다.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영업을 잠정 중단했던 67개 점 3 신세계免, 업계 최초 ‘AI Smart CCTV’ 도입 “안전관리 강화” 신세계디에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면세점 매장과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고객과 현장 근로자의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 통합물류센터에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면세업계에서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스템은 관제 인력이 여러 폐쇄회로(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AI가 영상 속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관제자에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