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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 ‘구미 아이파크 더샵’ 정당계약 진행…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3 17:09

'구미 아이파크 더샵' 조감도.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구미 아이파크 더샵' 조감도.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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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원평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정당계약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지난 4일 1순위 청약에서 구미시 역대 최다 청약자인 총 1만8568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18.9대 1, 최고 89.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된 만큼 계약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은 지난 7월 28일 개정된 지방세법 개정안에 따라 2주택까지 기존 취득세율(1~3%)을 적용 받는 비규제 지역인 경상북도 구미시에 공급되며, 계약금(총 공급금액의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구미시 최고층인 지상 최고 42층, 12개동, 전용면적 39~101㎡, 총 161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지며, 일반분양 세대는 1314세대로 구성된다. 경부선 구미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원평2구역(2200세대), 원평3구역(861세대)과 함께 약 4671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를 형성하게 되며 입주와 동시에 완성된 교육, 생활, 교통 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구미초교가 바로 옆에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동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구미국가산업단지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부선 구미역과 인접해 있으며, 대구권 광역철도(예정) 개통 시 대구광역시로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약 2.2배 크기(약1만 6000㎡)의 대규모 공원이 갖춰지고,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 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커뮤니티 카페와 북카페, 독서실 등의 공간도 마련된다.

각 세대별로 다양한 수납 공간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59㎡는 구미시 최초 드레스룸 옵션형 선택제가 도입된다. 74, 84㎡의 경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시공되며, 101㎡는 슬라이딩 도어(선택)를 통해 키친과 다이닝 공간을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된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아이파크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등이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데다 계약금 완납 이후 분양권 전매도 자유로운 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구미 아이파크 더샵’의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모델하우스 내에서 진행된다. 계약금 1차(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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