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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에 약세 심화...국고10년 선물 50틱 넘게 하락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11-25 10:44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량 매도하며 약세가 심화되고 있다.

오전 10시 39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8틱 하락한 111.61, 국고10년 선물은 52틱 하락한 130.91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0-3(23년6월)은 2.2비피 오른 0.982%, 10년 지표인 국고20-4(30년6월)은 4.7비피 오른 1.642%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4,789계약과 국고10년 선물 2,316계약을 순매수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가 시장을 약하게 만들었다"면서 "시장이 갑자기 약해질만한 펀더멘탈의 변화나 재료는 찾지못했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외국인 매도로 시장이 많이 약해졌지만 그 시작은 은행이 국고10년 선물을 1천계약 가량 대량 매도하며 일어난 것 같다"면서 "펀더멘탈이나 재료가 나온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금통위를 대비해 미리 포지션을 움직이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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