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은행, 혁신기업 비대면 투자유치 플랫폼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3 12:46

기업은행, 혁신기업 비대면 투자유치 플랫폼 출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기업은행은 경영지원 플랫폼 ‘IBK 박스(BOX)’를 통해 비대면으로 투자유치를 신청할 수 있는 ‘혁신기업투자BOX’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유치를 원하는 법인 기업이 혁신기업투자BOX에 기본적인 기업정보를 입력하고 투자유치 자료(IR 자료)와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투자 신청부터 접수, 심사결과까지 단계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을 비롯한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IBK금융그룹사가 기업정보를 확인하고 투자심사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기업은행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다수의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IBK금융그룹 외에 창업투자사 등 외부 투자기관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중소기업들이 신제품, 신기술개발, 신시장 창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투자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기업투자BOX를 통해 투자를 신청한 기업은 IBK BOX의 정책자금추천, 전자어음할인, 직원 출퇴근 체크 등 다른 서비스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기업투자BOX가 혁신기업들이 K-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생활금융 넘어 ERP·공공까지…'확장형 모델' 구축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NH농협은행이 임베디드 금융 적용 범위를 생활 영역에서 기업·공공 부문까지 넓히며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 제휴 상품을 넘어 금융 기능 자체를 다양한 산업과 시스템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는 모습이다.특히 농협은행은 결제·쇼핑 등 일상 플랫폼을 넘어 기업 업무 시스템과 공공 인프라까지 금융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기존 은행 중심 서비스 방식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마켓컬리·당근 등 생활 플랫폼 제휴 확대농협은행은 다양한 비금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임베디드 금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임베디드 금융은 외부 플랫폼 이용 과정에 계좌·결제 기능을 결합해 별도의 금융 채 2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RoRWA 0.5% 돌파···우리, 2년 연속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기준 4대 은행 리딩뱅크는 신한은행이었다. 그러나 RWA(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 창출력을 뜻하는 RoRWA(위험가중자산 이익률)로 보면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가장 앞섰다.하나은행은 올해 1분기 0.52%의 RoRWA를 기록하며 4대 은행 중 유일하게 0.5%를 돌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 1042억원으로 국민은행 1조 1002억원, 신한은행 1조 1576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RWA 관리를 통해 자본효율성에서 우위를 입증했다.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에 중동 사태로 대외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면서 은행권의 RWA 상승 압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이 증시 호황과 기업금융 확대를 등에 업고 실적을 끌어올리는 3 정진완號 우리은행, '886조‘ 국민연금 외화금고 사수…기관영업력 입증 [은행권 금고 쟁탈전]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국민연금 기금의 외국환거래 출납과 외화 관리 계좌 운영 등을 담당하는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우리은행은 2021년 이후 국민연금 외화금고은행을 맡아온 데 이어 이번 재선정에도 성공하며 국민연금의 해외자산 관리 파트너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가 886조원까지 불어난 상황에서 외화 출납·결제·환전·계좌관리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 주거래은행과 외화금고은행을 담당해온 이력에 더해 서울시금고 등 대형 공공자금 관리 경험을 축적해온 대표적인 기관영업 강자다. 이번 국민연금 외화금고 수성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