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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무역지수와 소득교역조건지수 큰 폭 개선 - 한은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9 12:00

9월 무역지수와 소득교역조건지수 큰 폭 개선 - 한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9월 무역지수와 소득교역조건지수가 큰 폭의 개선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은 29일 9월 수출물량지수가 전년동월비 13.9% 올라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전환됐다고 밝혔다. 수입물량지수는 11.2% 상승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비 5.6%, 소득교육조건지수는 20.3% 각각 높아졌다.

9월 무역지수를 살펴보면, 수출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3.9% 올랐다. 석탄, 석유제품 등이 감소했으나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은 증가한 결과다.

수출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8.0% 상승했다. 석탄, 석유제품 등이 감소했으나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은 늘었다.

수입물량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1.2% 높아졌다. 제1차 금속제품 등이 감소했으나 광산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은 증가했다.

수입금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1% 하락했다. 기계 및 장비,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증가했으나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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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교역조건지수를 살펴보면,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5.6% 상승했다. 수입가격(-10.2%)이 수출가격(-5.2%)보다 더 큰 폭 하락한 영향이 컸다.

전월대비로는 0.2% 상승한 것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3% 상승세를 나타냈다. 수출물량지수(13.9%)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5.6%)가 동반 상승한 영향을 반영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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