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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우수기업’ 2년 연속 대상 수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7 17:10

KCGS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등급 A+ 획득…지속경영 노력 인정받아
기업시민 이념 확산 및 선제적 친환경 경영 추진에 박차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 환경부문 A, 사회부문A+, 지배구조부문 A+를 받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 환경부문 A, 사회부문A+, 지배구조부문 A+를 받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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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하는 2020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부문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지속경영 추진에 대한 회사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 지배구조, 사회적 책임, 환경 경영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매년 국내 900여 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평가등급도 공표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국민연금의 의안분석 자문기관으로 선정되어, 의결권 행사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세 영역의 성과를 합산한 통합등급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를 획득하며, ESG 우수기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16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종합상사 부문 1위 수상에 이은 쾌거다. 이는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추진해 온 체계적인 ‘기업시민’ 이념 실천 활동이 수상에 큰 영햐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사 차원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비즈니스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 기업 최초로 팜 사업 환경사회정책(NDPE)을 선언하고, 환경 영향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인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춰 전 임직원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변화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은 물론, ESG 평가에 적극 대응하며 비재무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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