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출시 1년 1200억원 가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2 15:27 최종수정 : 2020-10-22 16:47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 / 사진= NH투자증권(2020.10.22)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 / 사진= NH투자증권(2020.10.2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문가의 자문에 기반을 둔 자산관리 서비스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NH Creator Account)'가 출시된 지 1년 만에 1200억원가량 운용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고객 맞춤형 지점운용형 랩 상품으로 국내외 주식, 채권, 금융상품을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춰 매수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와 상품 관련 부서는 매월 말 자산배분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시황에 따른 최적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을 결정한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글로벌 시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을 매월 제공받는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올해 변동성이 높았던 시장에서도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해 꾸준하게 수익률을 쌓았던 레코드로 인해 가입 고객 중 약 73%가 추가 입금했고, 계좌수도 곧 1000계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VVIP형 상품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The First Class'도 출시되는 등 상품의 서비스 폭도 넓혀나가고 있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The First Class'는 기존의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와 달리 30억원 이상의 VVIP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자산관리전략부가 VVIP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퀀트 모델을 만들어 일대일 맞춤형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NH투자증권 랩(Wrap)운용부 관계자는 "고객의 목적과 니즈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국내시장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단일상품에서 포트폴리오 투자로 투자의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NH 크리에이터 어카운트가 고객을 만족시키고 당사를 대표하는 자산관리의 플랫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양증권, 최대주주 KCGI 대상 500억원 유상증자 결정…"중장기 성장기반 확보"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최대주주인 KCGI로부터 '실탄'을 지원받는다.최근 중앙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제기된 관련 익스포저 우려 등에 대해서도 자본확충으로 대응 여력을 강화한다. KCGI "신사업 추진 뒷받침…시장 불필요한 우려 조기 진화도"한양증권(대표 김병철)은 25일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제3자 배정 증자 목적은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자본 확충 및 재무건전성 강화"이다.KCGI는 지난 2025년 6월 18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를 통해 한양증권 지분 2 "수익률 170% 냈는데 퇴출"…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 "잘해서 잘렸다"…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최근 1년 수익률 170%를 기록하며 비교지수를 50%포인트 이상 앞선 액티브 ETF가 다음 달 증시에서 사라진다. 성과 부진이 아니라 오히려 비교지수를 지나치게 크게 웃돌아 '상관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액티브 ETF의 초과수익 추구와 투자자 보호 사이에서 국내 규제 체계의 모순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특히, 국내 증시와 해외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액티브 ETF들이 무더기 상장 폐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자 투자자들 3 국제금융센터 "하반기 세계경제, AI 투자 효과로 완만한 회복 예상…고금리·강달러·유가 리스크" 국제금융센터는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에 대해 중동 발(發) 공급충격과 고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투자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저점 이후 완만한 회복을 예상했다.주요국 국채금리의 상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부채 문제, 수급 부담 등 리스크가 부각될 소지가 있다고 짚었다. 고금리, 강달러, 유가 불안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세계경제 성장률 반등 무게…美 달러 완만한 강세 예상국제금융센터(원장 박금철)는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세계경제·국제금융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국금센터는 올 하반기에 대해 "고물가와 공급충격 속 AI 회복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