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0국감] 은성수 “뉴딜펀드 손실보전에 세금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2 15:51

은성수 금융위원장/사진=금융위원회

은성수 금융위원장/사진=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정책형 뉴딜펀드 손실을 보전하는 데 국민 세금이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내용도 명확히 하겠다고 했다.

은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뉴딜펀드 조성의 원래 취지를 살려서 천문학적인 국민 세금이 잘못 쓰이지 않도록 세세히 따져달라”는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100% 동의한다”고 답했다.

자본시장법 55조는 투자자의 손실 전부 또는 일부를 보전해 줄 것을 사전에 약속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은 위원장은 “실제로 펀드를 출시할 때 정부가 지원해 주는 돈이 얼마고 책임은 다 투자자에 있다는 것을 명백히 하고 설명도 계속해서 책임의 잘못이 국민 세금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또 “(앞서 정책형 뉴딜펀드가) 원금이 보장되는 것으로 인식되게 발언한 건 오해의 소지가 있고 잘못했다고 말씀드렸다”며 “지금도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펀드를 출시할 때 (손실은) 자기 책임이라는 것을 명시해서 국민 세금으로 하는 걸 막도록 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이르면 이달 중 뉴딜펀드 투자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뉴딜펀드와 관련해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는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문에 “투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지난달 말 발표했으나 아직도 시장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많아 투자설명회를 이달 중 하려고 한다”며 “10~11월 중 시장과 소통하는 투자설명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유관순 열사 순국 106주기 추모제 개최 서울 용산구가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6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열고 열사의 독립정신을 되새긴다. 용산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추모제는 유관순 열사의 희생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유 열사가 순국 이후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됐던 역사적 사실도 함께 되새기는 자리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화·분향,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의회 의장과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관순 열사 유족, 기념사업회 관계자, 2 유동균 마포구청장, 폐기물·교통 현안에 “주민 희생 없는 해법 찾아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폐기물 처리와 철도교통 등 지역 현안을 두고 주민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마포구는 15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철도노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의 입장과 대응 방향을 밝혔다.유 구청장은 이날 “마포구민에게 일방적 부담과 희생을 떠넘기는 일은 더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현안별 대안을 제시했다. 폐기물 처리시설과 철도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지역 주민이 감당해온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마포자원회수시설과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문제에는 마포·은평·서대문 등 서북3구의 협력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당초 서북3구는 은평 3 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보행불편 현장 찾아 개선 주문 서울 중구의회 양은미 부의장이 결산·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정례회 일정 속에서도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을 중심으로 보행환경과 안전시설을 살피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양 부의장은 지난 7월 중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장충동의 파손된 보도블록 현장을 먼저 찾았다.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에 정비를 요청했다. 이후 파손된 보도블록이 교체되면서 보행환경이 개선됐다.다산동에서는 주민센터 인근 계단 화단이 통행을 방해한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양 부의장은 현장을 찾아 어린이집 이용 어린이와 주민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