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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천안 부창구역 재개발 '이안그랑센텀 천안' 10월 분양… 633가구 일반 분양 예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9 14:00

원도심 입지로 단지 인근 생활인프라 풍부

10월 분양 예정된 천안 부창구역 '이안 그랑센텀 천안' 투시도. / 사진제공 = 대우산업개발

10월 분양 예정된 천안 부창구역 '이안 그랑센텀 천안' 투시도. / 사진제공 = 대우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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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다음달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이안 그랑센텀 천안’을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천안의 전통적 원도심 지역인 봉명동에 4년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 총 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84㎡ 타입 633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천안의 도심인 봉명동에 들어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단지 도보거리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CGV, 로데오 의류타운, 동남구청 등을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 봉명초교를 비롯해 명문학교인 천안고, 천안서여자중, 계광중, 봉서중 등이 도보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만 10여개의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밀집해 있다. 천안시 중앙도서관과 쌍용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지하철1호선 봉명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수도권 이동 및 서울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터미널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고,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배산임수 지형으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봉황이 깃든 산에서 유래된 봉서산과 천안천의 배산임수형 지형에 위치해 있고, 쌍용공원과 으뜸공원, 천안축구센터 등이 가깝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가 자리한 봉명동 일대는 천안 도심재생뉴딜사업의 중심축으로 일대 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천안시는 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022년까지 총 사업비 약 1조 64억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 수도권 이남 최대규모로 신축 예정인 순천향대학교 제2병원도 입지하고 있어 원도심 개발에 의한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친환경 단지 설계를 적용해 녹지공간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수공간과 야외 무대를 갖춘 커뮤니티마당이 조성된다.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테마별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각 가구 조망과 일조권 확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 등 ‘이안(iaan)’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대우산업개발의 특화평면인 ‘살림착착(주부순환동선)’과 ‘요리뚝딱(주방수납시스템)’, ‘안심든든(첨단보안시스템)’, ‘재미톡톡(테마형 단지설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천안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새아파트로 일대 4년만에 공급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며, ”지하철1호선 봉명역 초역세권 단지로 천안고 등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는 등 입지가 우수하고 일대 도심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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