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GI서울보증, 중기부 '자상한 기업' 선정…스마트서비스 기업 지원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8 14:53

중기부·메인비즈협회 디지털뉴딜 지원
대출보증 신상품 연 100억원 한도 공급

 SGI서울보증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보증보험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메인비즈협회와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첫째줄, 왼쪽 두번째부터)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 / 사진 =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보증보험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메인비즈협회와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첫째줄, 왼쪽 두번째부터)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석용찬 메인비즈협회 회장. / 사진 = 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서울보증보험이 중소벤처기업부 18번째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자상한 기업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약자다.

서울보증보험은 서울 종로구 서울보증보험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메인비즈협회와 '디지털뉴딜 경제활성화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증전문기관으로는 최초로 자상한 기업에 선정된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뉴딜 관련 사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서비스 도입 기업에 대한 대출보증 신상품을 연 100억원 한도로 공급한다. 스마트서비스 구축완료 기업에는 최대 30억원까지 보증한도를 확대하고 이행보증 보험료를 10% 인하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뉴딜 사업에 총 65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비즈 협회가 선정한 경영혁신 중소기업에는 1조9000억원 규모의 보증한도를 추가로 확대하고, 이행 및 인허가 보증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5억원의 무담보 특별보증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성장의 핵심역량인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언택트 모바일 교육플랫폼인 ‘SGI Edu-Partner’를 구축해 교육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서울보증보험의 연수 시설을 지원한다. 메인비즈협회 CEO 교육사업을 후원하고 신용관리 컨설팅도 제공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자상한기업 협약은 중소벤처기업 디지털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금융 및 교육 인프라 지원이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과 변화를 위한 모범적인 상생의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뉴딜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으로 한국판 뉴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2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반기보고서와 상반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5331억원으로 35.9%, 교보생명은 2219억원으로 8.8% 각각 감소했다.투자손익은 한화생명이 35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0% 증가해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은 1조8580억원으로 82.0%, 교보생명은 1조20억원으로 41.5% 각 3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