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셀프빨래방 협업 매장 연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1 11:58

코리아런드리와 업무제휴협약 체결
생활밀착 협업…송파 직영점 시작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오른쪽)과 서경노 코리아런드리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피플라이프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오른쪽)과 서경노 코리아런드리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피플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피플라이프는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워시엔조이(WASHENJOY)’를 운영하는 코리아런드리와 샵인샵 오픈, 공동마케팅 활동을 포함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런드리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각자의 사업영역에서 발휘하고 있는 핵심역량을 토대로 보험클리닉-워시엔조이 콜라보레이션 매장 오픈, 이벤트 프로모션 등 공동마케팅 업무제휴를 진행하는 것에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현학진 피플라이프 대표이사, 서경노 코리아런드리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피플라이프는 전국에 폭넓은 생활밀착형 매장과 고객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워시엔조이’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오프라인 매장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양사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콜라보레이션(협업)매장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첫 시작은 코리아런드리에서 운영하는 송파 직영점에 샵인샵의 개념으로 보험클리닉이 입점하는 것으로 협의하였다. 추후 운영결과를 토대로 추가적인 확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워시엔조이’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험클리닉’의 서비스를 체험함으로써 양사의 사업영역에서 시너지를 발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향후에도 생활밀착형 기업들과 함께 좋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하여 고객들의 변화되는 라이프 패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이번 MOU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있어 양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도로써 고객을 위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빨래가 진행되는 동안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워시엔조이’는 고객이 ‘보험클리닉’의 컨설팅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효과적인 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2 DQN삼성화재, 장기보험 기반 수익성 1위…일회성 대형 사고에 DB손보 부진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신계약 CSM 확대와 높은 운용자산이익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현대해상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건전성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지난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3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