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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뮤럴 캔버스와 온라인 도슨트 프로그램 ‘명화 이야기’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7 18:35

뮤럴 공식 도슨트가 진행하는 명화 온라인 강좌 오픈
툴루즈 로트렉, 고흐, 모네 등 작가와 작품에 관한 콘텐츠 제공

뮤럴 디지털 캔버스와 함께하는 명화 이야기 촬영 현장/사진=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와 함께하는 명화 이야기 촬영 현장/사진=넷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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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기어코리아(이하 넷기어)가 뮤럴 캔버스를 활용한 ‘명화 이야기’ 온라인 강좌 서비스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뮤럴의 ‘명화 이야기’는 뮤럴 캔버스에서 감상 가능한 유명 작품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도슨트들이 직접 설명해주는 온라인 영상 강좌 형식으로 제작된다. 17일 공개된 툴루즈 로트렉편을 시작으로 격주마다 새로운 강좌를 게재할 예정이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뮤럴이 3만여점이 넘는 방대한 양의 명화 콘텐츠를 제공하다 보니 오히려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뮤럴 캔버스가 가진 풍부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명화나 작가에 얽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넷기어는 지난 9월 초 뮤럴 공식 도슨트 1호로 선정된 한이준 도슨트와 함께 첫 촬영을 진행했다. 1편 ‘툴루즈 로트렉’ 편을 시작으로, 고흐와 모네에 관한 강좌까지 촬영을 마쳤다. 넷기어는 한이준 도슨트를 시작으로 현재 활동 중인 여러 도슨트를 초대하여 매달 새로운 명화 콘텐츠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이준 도슨트는 “뮤럴 캔버스는 작가마다 갖고 있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법이나 붓터치감이 살아 있어 여타 미디어아트전이나 레플리카본을 접할 때 느껴지는 표현의 한계가 느껴지지 않아 새로웠다”며, “그 덕분에 방 안에서 세계 미술관 투어를 하는 느낌이라 막혀버린 아트투어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고, 이를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넷기어의 ‘명화 이야기’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명화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이 제한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넷기어 공식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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